- 예전에는 프론트-백 분야가 별도로 나뉘지 않았지만 웹 서비스의 복잡도가 증가되면서 분리됨
- 프론트엔드 개발이 독립된 분야로 발달한지 10년 정도
- 웹 서비스
- UI (User interface)
- 프론트 엔드
- 웹 페이지 화면을 만드는 것
-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서비스를 얼마나 그대로 구현하는지 중요
-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항상 수정하고, 완전 바꿀 각오도 해야한다
- 브라우저, 핸드폰 화면, 태블릿 모두 다 맞춰야한다
- API (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)
- 백 엔드
- 어플리케이션까지 통신하게 해주는 API(함수)를 만드는 것
- API를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만을 교환하여 안전한 서비스를 사용
- 서비스가 바뀌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다시 만들어야함
- 서비스 점검: 보통 백엔드 서비스 변경
- CTO가 되기 위해서는 백엔드가 필수
- UI (User interface)
- 내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생산성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항상 고려
- 회고 문화
- 왜 개발자를 하게됬는지에 대한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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